코단샤가 덴 모토히로 작가의 웹 만화 「분쟁이라면 핫타까지(紛争でしたら八田まで)」 의 TV 애니메이션화를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정보는 발표 비주얼뿐으로 방영 시기, 제작사, 캐스트 등 세부 정보는 아직 미공개 상태다.
■ 원작은 어떤 작품인가요?
국경 분쟁, 민족 갈등, 범죄 카르텔 등 혼란스러운 현대 세계를 무대로 지정학 리스크 컨설턴트 핫타 유리가 전 세계를 누비며 각종 위기를 해결하는 청년 미스터리 만화다. 미신이 깊게 뿌리내린 오지부터 최첨단 대도시까지 예측 불가능한 분쟁 현장을 누비는 핫타는 예리한 지성과 지정학적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진실을 파헤친다. 여기에 가끔씩 프로레슬링 기술까지 동원하는 엉뚱한 면모도 갖추고 있으며, 현지의 기상천외한 음식을 탐방하는 에피소드도 작품의 큰 매력 중 하나다.
■ 연재 히스토리
덴 모토히로 작가는 2019년 11월 코단샤의 주간 Morning 지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2021년 9월 웹 서비스 D Morning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연재 중이다. 2026년 2월 20일 19권이 발매됐고, 20권은 9월 18일 발매 예정이다.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는 120만 부를 돌파했다.
■ 어떤 장르인가요?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지정학·국제 정치·민족 분쟁 등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소재로 삼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무력보다는 지식과 협상력을 앞세우는 구조로, 국제 정세에 관심 있는 독자층에게 특히 인기를 끌어온 작품이다. 여기에 각 지역의 로컬 음식 문화를 진지하게 다루는 요소가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낸다.
source : kodansha, 공식X, Comic Nata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