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Ultra 블록에서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썬더 3(Thunder 3)」의 2기 제작이 공식 확정됐다. 1기 최종화 방영 후 발표된 소식으로, 2기는 내년 방영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2기 발표보다 더 큰 화제는 따로 있다.
■ 작가 정체 공개 — 「유키 이케다」는 「오쿠 히로야」였다
「간츠(GANTZ)」, 「이누야시키」, 「GIGANT」로 유명한 만화가 오쿠 히로야가 지난 9월 24일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썬더 3」의 원작자 「유키 이케다(池田祐輝)」는 자신의 필명이었다는 것.
필명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오쿠 히로야는 "1화에 독자를 놀라게 하는 중요한 반전이 있는데, 오쿠 히로야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면 그 놀라움이 반감될 것 같았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이름 하나로 작품의 감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작가적 결단이었던 셈이다.
■ 어떤 작품인가요?
평범한 남학생 3명이 평행세계로 통하는 DVD를 손에 넣는다. 그런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주인공 퓨타로의 여동생 후타바가 그 안으로 들어가 외계인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평행세계에서는 자신들의 만화 같은 몸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년들은 후타바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오쿠 히로야 특유의 극한 상황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담긴 SF 액션물이다.
■ 오쿠 히로야, 은퇴도 선언한 상태
한 가지 더 알아둘 것이 있다. 오쿠 히로야는 지난 8월 쿠리에 자폰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연재 중인 「환력희(還暦姫 / The Sweet Sixty Princess)」를 끝으로 은퇴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환력희」는 2025년 12월 쇼가쿠칸의 빅 코믹 슈페리어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
「간츠」로 2000년에 데뷔해 26년간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오쿠 히로야. 「썬더 3」가 그의 마지막 작품군 중 하나라는 사실이 더해지며 팬들의 감회가 남다른 소식이다.
■ 방영 정보
1기는 후지TV +Ultra 블록에서 방영 중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 중이다. 2기도 동일한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natalie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